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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 노후는 비참하다, 내가 60대에 다시 책을 쥔 진짜 이유

by news30381 2026. 9. 23.

 

 

 

"나이 들어서 무슨 공부냐, 그냥 편하게 쉬어라."

주변에서 흔히들 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3년동안 저는 삼성협력업체 에서 청소일을 했습니다.

제가 61세에 다시 펜을 잡고 유트브, 블로그를 뒤진 이유는

바로 '현실적인 노후 대비' 가 그 이유입니다.

 

청소로 인한 엘보우는 손상이 누적된 경우가 많아, 단순히 쉬는 것만으로는 힘줄 회복이 더딜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담당의사 선생님과 일과 치료를 병행하기를 6개월 - 8개월 고생하다가

3년을 간신히 넘긴후 퇴사를 결심하고 실업급여 3개월 차입니다.

 

혹시 아프신분들은

정형외과/통증의학과에 방문하시어 소염진통제 처방과 함께

체외충격파(ESWT) 치료나 주사 치료(프롤로/PDRN)를 병행하시면 회복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선생님의 건강한 몸입니다.

당분간 무리한 손목/팔 쓰임은 최대한 피하시고, 치료와 휴식을 최우선으로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특히 경제적 자립이 없는 노후가 얼마나 불안하고 비참할 수 있는지 우리모두는 잘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 다 키워놓고 숨 좀 돌리나 싶었지만, 앞으로 남은 30~40년의 삶을 그냥 흘러가는 대로 둘 수는 없었습니다.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고, 내 삶의 자존감을 지키며 살기 위해서는 나만의 확실한 경제적 울타리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길이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공인중개사 자격증, 온라인 건물주 되기 도전입니다.

 

  •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얻는 노동 소득
  • 전문성을 바탕으로 길게 할 수 있는 커리어
  • 그리고 나만의 지식을 자산으로 만드는 온라인 수익화까지

쉬운 길은 아닙니다. 용어도 어렵고 돌아서면 잊어버리기 일쑤지만,

"돈 없는 노후는 비참하다"는 현실적인 위기감이 오히려 저를 매일 책상 앞으로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되어줍니다.

막연한 불안감에 떨기보다, 오늘 당장 책 한 장을 더 넘기는 것이 내 노후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투자입니다.

오늘도 자세를 고쳐 앉아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